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처키의 조상인형, “프랑켄슈타인 실패작인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1 16:53
2014년 3월 21일 16시 53분
입력
2014-03-21 16:37
2014년 3월 21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처키의 조상인형.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알려진 ‘처키의 조상인형’ 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으로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기는 아기 인형’이란 명칭으로 1871년 특허를 받은 것이다.
이 인형은 두 팔과 두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의 행동을 구현하기 위해 태엽과 톱니바퀴로 몸을 만들었으며 섬뜩한 모습의 아기 얼굴 모형을 붙여 눈길을 끈다.
처키의 조상인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인형, 프랑켄슈타인 만들다가 실패했나?”, “처키의 조상인형, 아이디어 좋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국립미국역사박물관 (처키의 조상인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태열, 호주 총리 만나 “국방·방산 협력-고위급 교류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번 수술 후 휠체어 타고 첫 등교한 여학생, 눈물 터트린 이유는?(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어지는 고물가에…5월 가스요금 인상 ‘보류’ 기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