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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안볼땐 정성, 쳐다볼땐 모른척 ‘무슨상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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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22:38
2014년 1월 16일 22시 38분
입력
2014-01-16 22:07
2014년 1월 16일 2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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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안볼땐 정성, 쳐다볼땐 모른척 ‘무슨상황?’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아기를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고양이가 아기 쓰다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흑백 얼룩이 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다소곳한 자세로 앉아 침대에 누워있는 아기의 머리를 마치 자기 새끼처럼 혀로 쓰다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특히 아기가 상체를 일으켜 고양이를 바라보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양 시선을 피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다시 아기가 바닥에 머리를 대고 누우면 고양이는 또 다시 혀로 아기의 머리를 사랑스럽게 핥는다.
아마도 어미고양이가 아기에게 모성애를 느낀 것으로 보인다. 아기에 대한 고양이의 애틋한 행동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아기를 재우라는 지령을 받은것 같다" "고양이 시치미 떼는게 정치인급이네" "동물과 인간의 교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아기 쓰다듬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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