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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최선인가 최악인가 아리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1 18:18
2013년 12월 31일 18시 18분
입력
2013-12-31 17:24
2013년 12월 31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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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집에 돌아와 목격한 장면입니다. 배달 기사의 엄청난 노력에 감동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사진에는 현관 앞에 택배 상자가 쌓여 있고. 택배 규모에 비해 작은 매트로 살짝 가려놓은 모습이 담겨있다.
사실상 덮으나 마나한 상황. 택배 수취인은 택배 기사의 무성의한 행동에 반어법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다행히 택배 상자가 분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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