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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만든 집 화제, “벽돌 대신 밀가루, 시멘트 대신 설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9 16:15
2013년 12월 9일 16시 15분
입력
2013-12-09 16:09
2013년 12월 9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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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만든 집.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빵으로 만든 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평범해 보이는 한 주택 건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 집은 벽돌 대신 밀가루를, 시멘트 대신 설탕을 이용해 지어진 집이다.
이 ‘빵으로 만든 집’의 면적은 3,642제곱미터로 저택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용된 재료는 버터 820킬로그램, 밀가루 3300킬로그램, 설탕 1400킬로그램, 달걀 7200개, 사탕 22304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준다.
이 집은 병원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미국 텍사스의 한 골프장에서 건설된 것으로 알려졌다.
‘빵으로 만든 집’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빵으로 만든 집, 정말 크다", "빵으로 만든 집, 동화 속에서 나온 것 같아", "빵으로 만든 집,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등의 반응이 있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빵으로 만든 집)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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