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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텅이 샌드위치 화제, 햄·치즈가 한 덩어리씩…‘문화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12:04
2013년 11월 29일 12시 04분
입력
2013-11-29 12:01
2013년 11월 29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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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텅이 샌드위치.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뭉텅이 샌드위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뭉텅이 샌드위치’ 사진에는 제목 그대로 샌드위치 재료인 빵과 치즈, 햄 등이 한 덩이리씩 뭉텅이로 올려져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대충 자른 빵과 도저히 한 입으로 먹을 수 없는 크기의 햄, 치즈가 눈길을 끈다.
뭉텅이 샌드위치를 본 누리꾼들은 "뭉텅이 샌드위치, 식욕 떨어져" , "뭉텅이 샌드위치, 재료는 신선한 거지?", "뭉텅이 샌드위치, 저거 재미로 만든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뭉텅이 샌드위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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