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장난이 심한 아빠, 딸 울려버린 할로윈데이 이벤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4 19:45
2013년 11월 4일 19시 45분
입력
2013-11-04 16:56
2013년 11월 4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있었던 할로윈데이 이벤트 사진 한장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딸을 놀라게 하기 위해 한 아버지가 설인으로 분장한 사진이다.
아이는 하얀 털로 뒤덥힌 거인을 보자 너무 놀라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아빠의 장난은 딸에게 잊지 못할 할로윈데이를 선물했을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