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영상]50만원짜리 유리 별장, 버려진 자재로 동화같은 집 완성
Array
업데이트
2013-10-30 11:29
2013년 10월 30일 11시 29분
입력
2013-10-30 10:15
2013년 10월 30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창문을 연결해 벽면 전체를 완성한 별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별장은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에 사는 사진작가와 디자이너 커플의 작품이다.
두 사람이 별장을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은 고작 500달러, 한화 50만 원 가량이다.
이들은 버려진 창문을 수집해 이처럼 아름다운 별장을 완성했다.
벽면이 모두 창문이기 때문에 밤이 되면 건물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빛으로 환상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 요구 ‘어도어 이사회’ 예상대로 불발…민희진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방위, ‘김건희 디올백’ 보도 MBC 스트레이트에 관계자 징계 의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채상병 의혹’ 유재은 재소환…“성실히 답변할 예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