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50만원짜리 유리 별장, 버려진 자재로 동화같은 집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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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30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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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연결해 벽면 전체를 완성한 별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별장은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에 사는 사진작가와 디자이너 커플의 작품이다.

두 사람이 별장을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은 고작 500달러, 한화 50만 원 가량이다.

이들은 버려진 창문을 수집해 이처럼 아름다운 별장을 완성했다.

벽면이 모두 창문이기 때문에 밤이 되면 건물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빛으로 환상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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