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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살인 해파리 출현, 쏘일 경우 사망까지… ‘주의 요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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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4:10
2013년 8월 9일 14시 10분
입력
2013-08-09 14:02
2013년 8월 9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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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도 영상 갈무리
‘인천 살인 해파리 출현’
인천 앞바다에 거대 ‘살인 해파리’가 출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8일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연구소는 “지난달 중순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역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 해파리는 최근 백령도와 소청도 등 서해5도 인근해역에서 잇따라 발견됐으며 동중국해를 거쳐 한반도로 북상한 해파리 떼가 인천 앞바다까지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서해연구소 관계자는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연안 출현 빈도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노무라입깃해파리 외에도 작은부레관해파리, 라스톤입방해파리, 커튼원양해파리, 유령해파리는 맹·강독성이므로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인천 살인 해파리 출현’ 소식에 “인천 살인 해파리 출현, 무섭네”, “인천 살인 해파리? 안 쏘이게 조심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최대 2m, 150kg까지 성장하며 해파리 중에서도 ‘강독성’으로 분류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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