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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엄마의 패기 “자식이 혹시 비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2 17:18
2013년 7월 22일 17시 18분
입력
2013-07-22 17:14
2013년 7월 22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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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엄마의 패기
‘한국 엄마의 패기’라는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 엄마의 패기’ 라는 제목으로 고등학생 자녀와 엄마가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자식이 엄마에게 "치킨 튀겨줘"라고 요구를 하자 엄마는 "공부나 해라"며 딱 잘라 말했다.
이에 자식은 "아구찜 해줘" "볶음우동" "봉골레스파게티 해줘"라며 더 큰 요구 공세를 퍼부었다.
그러자 엄마는 "서울대 가줘" 고려대 가줘" "연세대 가줘"라며 맞 공세로 받아쳤다.
한국 엄마의 패기 문자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 엄마의 패기 더이상 할말이 없겠다" "한국 엄마의 패기 엄마의 완벽한 승""자식이 뚱뚱한가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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