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유령이 한 주차, ‘주차의 달인’도 아니고…‘누리꾼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3 22:20
2013년 6월 3일 22시 20분
입력
2013-06-03 22:11
2013년 6월 3일 2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령이 한 주차
‘유령이 한 주차’라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령이 한 주차’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엔 여러 대의 주차된 자동차가 보인다. 각각의 자동차는 조금의 틈도 없는 좁은 공간이나 바닥이 깊은 도랑 위에 아슬아슬하게 주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도무지 사람의 솜씨라고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유령이 한 주차’라는 제목이 붙게 된 것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령이 한 주차 대체 어떻게 내렸을까”, “유령이 한 주차 이름 한 번 기막히네”, “합성이라고 해도 믿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제복 벗자 마동석”…아이들 위해 ‘성난 근육’ 장착한 몸짱 경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