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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닮은 교회, 너무 닮아서 ‘화가 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5 23:35
2013년 3월 5일 23시 35분
입력
2013-03-05 23:29
2013년 3월 5일 2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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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닮은 교회
앵그리버드 닮은 교회가 온라인상에 화제다.
외신은 4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교회의 모습이 모바일게임 ‘앵그리버드’의 빨간새 캐릭터와 닮은꼴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44년에 지어진 이 교회는 동그란 창문은 빨간새의 눈의 모습을, 작은 지붕은 부리의 모습과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교회 관계자는 “이 지역의 어부들이 처음 교회를 만들었다"면서 "바다에서 일을 하는 어부들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을 뿐 닭의 얼굴로 만들려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앵그리버드 닮은 교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앵그리버드 닮은 교회 진짜네”, “교회 외관이 정감간다”, “앵그리버드 닮은 교회 싱크로율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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