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잊혀진 추억, 향수 그리워”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사진은 1990년대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판매됐던 여러개의 필통들이 소개되고 있다.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은 바로 '요즘 애들'은 보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을 가진 추억의 물건이다. 축구와 야구, 아이스하키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필깎기 기능과 다양한 수납 공간이 마련돼 있다.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그립다",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예전엔 저게 그렇게 좋았는데",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사달라고 엄마 많이도 졸랐지",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요즘도 저런 게 파나",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추억이 새록새록",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과 함께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