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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채팅의 폐해, 한순간의 방심이 부부간의 불화로…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09:13
2013년 1월 31일 09시 13분
입력
2013-01-31 09:11
2013년 1월 31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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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채팅의 폐해
그룹채팅의 폐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룹채팅의 폐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한 자녀가 부모님을 그룹채팅에 초대한 화면이다. 자녀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함께하는 그룹채팅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자녀에게 “엄마 서울 간다고 하고 친구들이랑 놀러왔어”라며 비밀을 얘기해버린다. 자녀는 당황해 “아빠도 채팅창에 있는데 뭐라는거냐”며 웃고 만다.
그룹채팅의 폐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룹채팅의 폐해 조심하세요”, “그룹채팅의 폐해 엄마는 괜찮을까?”, “그룹채팅의 폐해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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