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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놀이공원, 어떤가 봤더니 ‘오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8 08:56
2012년 12월 28일 08시 56분
입력
2012-12-28 08:47
2012년 12월 28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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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된 놀이공원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지난 1986년 핵발전소 폭발사고로 문을 닫은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의 놀이공원 모습이 등장한다.
특히 프리피야트 놀이공원은 26년이 지금까지도 높은 방사능 수치 때문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유령 공원으로 전락했고, 당시의 놀이기구만이 온통 녹슬고 닳은 채 덩그러니 놓여있어 오싹함을 자아낸다.
놀이공원이 있던 프리피야트는 당시 5만 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중소도시였지만 체르노빌 사고이후 도시전체가 아무도 살지 않는 유령도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86년 4월 26일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당시 31명의 사망자를 낸 후 현재까지 사고의 직접, 간접적 영향으로 약 20만 명의 사망자를 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폐허가 된 놀이공원 귀신나올 듯”, “폐허가 된 놀이공원 공포영화 촬영지로 딱이네”, “폐허가 된 놀이공원 사진 만봐도 섬뜩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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