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어린이 최대 고민 1위는? ‘어른들은 이해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9 23:59
2012년 11월 19일 23시 59분
입력
2012-11-19 23:49
2012년 11월 19일 2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린이 최대 고민
어린이 최대 고민이 화제다.
만화영화 전문채널 ‘투니버스’와 글로벌 조사연구기관 ‘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는 최근 서울 및 전국 5개 대도시 6~13세 어린이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28%가 ‘여가시간 부족’이 최대 고민이라 응답했다.
어린이의 최대 고민을 반영하듯이 어린이가 바라는 부모상에는 ‘친구처럼 나와 놀아주는 분’이란 답이 42%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부모님과 친구 중에 비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상대를 묻자 67%가 부모를 꼽아 부모에 대한 심리적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의 최근 관심사는 ‘친구’가 19%로 가장 많았고, ‘전자기기(스마트폰, 게임기 등)’ 18%, ‘게임’ 15% 순으로 조사됐고 어린이들이 가장 갖고 아이템은 스마트폰(37%)이 2년 연속 꼽혔다.
이에 반해 부모의 관심사는 ‘자녀교육’과 ‘재테크·금융’이 각각 1,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투니버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김근태 정신’ 되새기고 민주주의 미래 함께 생각했으면”
프랜차이즈 치킨집 3만개 처음 넘어… 매년 1000개꼴 늘어나
‘SKY’ 자연계열 수시 미충원 5년새 최다…“최상위권 줄어 중복합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