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한국인에 대한 경고’ 반말이 오히려 더 어색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1 20:07
2012년 10월 21일 20시 07분
입력
2012-10-21 20:01
2012년 10월 21일 2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인에 대한 경고’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한국인에 대한 경고’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인에 대한 경고`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미국 뉴욕시 한 공원에 걸린 경고표지판으로 4개의 언어로 경고 문구가 표시돼 있다.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다음으로 한국어로도 표시돼 있는데, ‘야생 동물을 죽이거나 해치지 마’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이러한 ‘한국인에 대한 경고’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미국에는 역시 한국인이 많이 사나보다’, ‘반말이 오히려 어색한데?’, ‘한국어로 써놓을거면 존댓말로 써줬어야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정원오 구청장 잘한다” 지방선거 앞 띄우기… 野 “관권선거”
성인 34% “만성콩팥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