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찜찜한 독서대, ‘아이디어 상품이라도 이건 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4 10:43
2012년 10월 4일 10시 43분
입력
2012-10-04 10:30
2012년 10월 4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찜찜한 독서대
찜찜한 독서대라는 이름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찜찜한 독서대’라는 키워드로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루미늄 재질의 쓰레기통 모양의 독서대가 담겨 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으나, 다소 찜찜한 느낌을 불러일으켜 일명 ‘찜찜한 독서대’라고 온라인에서 이름 붙여졌다.
한편 ‘찜찜한 독서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책을 읽는건지 버리는건지”, “왜 디자인을 저렇게 했지?”, “아이디어 상품이라도 이건 좀 그렇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복 맞아?”…사우디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한복 논란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