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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 이해되는 사진, 활활 불타던 사랑 이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1 15:00
2012년 10월 1일 15시 00분
입력
2012-10-01 14:50
2012년 10월 1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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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 이해되는 사진
연애하면 이해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애해본 분들은 이해할 수 있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결별 할때까지 서로의 감정을 성냥개비 불씨로 표현한 것.
먼저 남녀가 만나 어느 한쪽의 불씨가 타오르면 곧 다른 한쪽으로도 불씨가 옮아 붙는다.
이어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피어오르면 불씨는 활활 타오르게 된다. 하지만 한 사람이 변심해 한쪽 불씨가 사그라지면 나머지 한쪽마저 곧 꺼져버리고 만다.
불이 옮아 붙었다가 잿더미로 변해버린 성냥개비처럼 뜨겁게 불타올랐다가 식어버리는 사람의 마음도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연애하면 이해되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구나 다 똑같진 않을 듯”, “활활 타오르는 사랑도 곧 식기 마련”, “정말 공감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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