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눈에 안 보이는 헬멧, ‘패션+안전’ 두 마리 토끼잡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5 18:32
2012년 8월 25일 18시 32분
입력
2012-08-25 18:20
2012년 8월 25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눈에 안 보이는 헬멧
눈에 안 보이는 헬멧이 화제다.
25일 팝뉴스에 따르면 눈에 안 보이는 헬멧 ‘헤브딩’은 스웨덴의 여성 디자이너 듀오가 고안했다.
딱딱한 버섯을 뒤집어쓰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운전자들을 부담스럽게 만든다는 것에서 착안했다고 이 디자이너들은 말했다.
평소에는 목에 둘러진 칼라 속에 감춰져 있다. 하지만 특수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헬멧은 운전자의 몸이 특정 속도 이상, 전후좌우 일정 각도 이상으로 기울어질 경우 자동적으로 작동, 0.1초 만에 자동차 에어백처럼 부풀어 올라 착용자의 머리와 목을 안전하게 감싸게 된다.
한편 이 헬멧의 가격은 600달러(68만 원)로 책정돼 다소 비싸다.
사진출처│헤브딩 제작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