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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누리꾼에 큰 웃음 선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2 17:58
2012년 8월 22일 17시 58분
입력
2012-08-22 17:49
2012년 8월 22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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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됐다.
공개된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사진은 스마트폰 문자 대화를 캡처한 사진으로 문자에는 두 남녀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자를 보낸 여성이 "저 오빠집 앞인데 잠깐 볼 수 있을까요?"라고 문자를 보내자 남성은 "아돼지어딘데"라고 답했다.
이에 여성은 "돼지라뇨 말이 심하시네요"라고 발끈하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남성은 "된다고돼지가아니라"라고 해명했다.
특히 마지막에 여성이 “아 괜히 찔려가지고”라고 해명한 부분이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오빠에게 두근두근 문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띄어쓰기나 맞춤법 신경씁시다’, ‘저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나 보네’, ‘이런 경우 있지. 완전 웃기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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