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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전설의 대전쟁’ 30대 누리꾼에 설레는 소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1 20:37
2012년 8월 21일 20시 37분
입력
2012-08-21 20:30
2012년 8월 21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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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전설의 대전쟁.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1997 전설의 대전쟁’이 1990년대 후반에 청소년 시기를 보낸 30대를 긴장시키고 있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블 TV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이 ‘전설의 대전쟁’을 재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응답하라 1997’는 21일 방송분에서 1990년대 후반 유명한 일화로 전해지고 있는 H.O.T 팬과 젝스키스 팬들의 ‘대전쟁’을 완벽하게 재연될 것으로 예고됐다.
공개된 ‘1997 전설의 대전쟁’ 예고 영상에서는 흰색 우비를 입은 H.O.T. 팬들과 노란색 우비를 입은 젝스키스 팬들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영화 ‘인정사정 볼것없다’에 삽입 돼 유명세를 탄 비지스의 ‘홀리데이’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비장함을 극대화하고 있다.
‘1997 전설의 대전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20대 말과 30대 초라면 대공감’, ‘그때 정말 대단했지~’, ‘20대 초반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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