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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조의 상징’ 100만에 피는 꽃, 제주도에서 발견 ‘어떤 좋은일 생길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2 16:11
2012년 8월 12일 16시 11분
입력
2012-08-12 16:07
2012년 8월 12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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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피는 꽃’이 제주도서 포착돼 화제다.
지난 9일 YTN은 “중남미 아열대 지역에서만 핀다는 일명 ‘100년 만에 피는 꽃’ 고구마꽃이 제주도에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무궁화나 나팔꽃처럼 생긴 고구마꽃은 춘원 이광수가 ‘100년 만에 피는 꽃’이라 칭했을 정도로 예로부터 길조로 전해진다.
실제 고구마꽃은 1945년 일제강점기로부터 독립하던 해와 1953년 남북전쟁 휴전 직전에 피었다고 한다.
이에 ‘100년 만에 피는 꽃’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나팔꽃, 무궁화 꽃과 비슷하다”, “이번엔 어떤 좋은 일이 생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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