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은 1998년 개원 이후 28년간 경기 동남부 지역의 대표 거점 병원으로 성장했다. ‘최적의 진료와 안전한 서비스 제공으로 가장 신뢰받는 환자 중심 병원’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는 친절하고 양심적인 진료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아플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 이후 의료기관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환자 안전을 모든 의료 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체계적인 환자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내 중증 및 응급환자를 포괄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져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과 심정지 예측 솔루션을 도입하고, PDA·바코드 기반의 투약 및 환자 확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환자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분당제생병원은 3차보다 강한 2차 병원의 모범 사례로, 국내 의료 체계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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