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페달도 없다”…테슬라, 완전자율주행차 ‘사이버캡’ 양산 준비
뉴스1
입력
2025-05-08 09:57
2025년 5월 8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테슬라 기가 텍사스 공장에서 ‘사이버캡’ 주조물 확인
美 교통부 “운전대·페달 없어도 자율주행 가능”
테슬라 사이버캡 (테슬라 유튜브 제공)
조 테그마이어 SNS
운전대와 페달조차 없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전기차 ‘사이버캡’(Cybercab)이 베일을 벗었다. 미국 내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 완화 움직임에 힘입어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사이버캡의 생산을 위한 공정과 설비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사이버캡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로보택시다. 운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거울도 없다. 중앙에 대형 터치스크린이 설치되어 있고 두 명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좌석이 특징이다.
테슬라 관련 콘텐츠를 만드는 인플루언서 조 테그마이어(Joe Tegtmeyer)는 지난 5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기가 텍사스 공장 인근에 대량의 주조물(casting)이 쌓여 있는 모습을 촬영한 드론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 부품들은 사이버캡의 전면(F)과 후면(R) 주조물로 보인다”며 “공장 내 캐스팅 구역 주변에서 그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기가프레스(Giga Press)라는 초대형 기계로 자동차 프레임의 앞뒤 큰 구조물을 한 번에 주조한다. 수백 개의 부품을 용접해서 조립하는 전통적인 자동차 공장과 달리 테슬라는 한 덩어리 캐스팅으로 만들어 조립 공정을 줄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1분기 전체 임직원 회의에서 “사이버캡은 연간 약 200만 대의 생산 속도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약 5초에 한 대씩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속도다. 테슬라는 2026년 사이버캡의 대량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
규제 환경도 테슬라에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달 미국 교통부는 운전대와 페달 등 기존 차량 설계 기준의 일부를 면제하는 자율주행차 규제 완화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페달이 없는 사이버캡의 출시와 운영이 가능해졌다.
테슬라는 6월부터 텍사스 오스틴에서 완전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모델Y 차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사이버캡을 로보택시 서비스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캡은 제한된 시승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시승과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전기차 애호가로 알려진 닉 크루즈 파탄(Nik Cruise Patan)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동안 잠을 자거나 일을 할 수 있었다”고 시승 후기를 남겼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2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7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8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9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10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2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3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4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7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8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9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10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與, 공소취소 나쁜 짓인 건 안다는 뜻…자신 있으면 지선 전에 해보라”
與 “국민 눈에는 개헌 반대가 계엄 옹호론자로 보일 것”…국힘에 표결 참여 촉구
삼성전자 ‘勞勞 갈등’, 법적 분쟁으로 번질 조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