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여학생 관심 얻으려다”… 美 10대가 개발한 ‘칼로리 앱’ 대박
뉴스1
입력
2025-03-17 18:30
2025년 3월 17일 1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졸업 직후 칼로리 분석앱 ‘칼 AI’ 개발…지난달 29억원 벌어
음식 사진으로 칼로리 측정…“정확도 90% 구현”
잭 야데가리 칼 AI CEO(왼쪽 아래), 헨리 랭맥 CTO(왼쪽 위), 블레이크 앤더슨 공동 창립자(오른쪽 위), 제이크 카스티요 COO(오른쪽 아래)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0대 청소년 2명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칼로리 계산 애플리케이션(앱)이 화제다.
17일 IT 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개발한 ‘칼 AI’는 지난달 200만 달러(약 29억 원) 이상 수익을 거뒀다.
칼 AI는 음식 사진을 찍으면 칼로리와 영양소를 분석해 주는 앱이다. 이 앱을 개발한 잭 야데가리 최고경영자(CEO)와 헨리 랭맥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앤트로픽·오픈AI 등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해 90%에 달하는 높은 정확도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칼 AI는 이 앱을 개발하고 회사를 설립한 경영진이 10대 청소년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야데가리 CEO와 랭맥 CTO는 18세로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입소문을 탄 칼 AI는 애플 앱스토어 평점 4.8점을 기록하고 6만6000여 개 리뷰가 달렸다. 구글플레이서도 평점 4.8점에 100만 회 이상 다운로드, 리뷰 7만 5000여 개 등을 기록했다.
외신에 따르면 야데가리는 CEO는 9학년(한국 기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창업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개발한 게임 앱을 게임 회사에 매각해 10만 달러(약 1억 4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외신들은 야데가리가 여학생(이성)들에게 잘 보이려고 체육관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음식 칼로리 측정 앱 필요성을 느껴 랭맥과 함께 개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포장지에서 재료를 인식하거나 여러 음식이 섞인 그릇에서 각 음식을 구분하는 기술적 문제를 코딩으로 해결해 앱을 완성했다.
야데가리와 링맥은 어느 대학에 진학할지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칼 AI엔 야데가리·링맥 외 제이크 카스티요 최고운영책임자(COO·28세)와 또 다른 공동 창립자인 블레이크 앤더슨, 개발자·디자이너·소셜미디어 매니저 등 8명이 근무하고 있다.
야데가리는 외신과 인터뷰에서 “주 7일 24시간씩 일하면서 바닥에서 쪽잠을 자는 날도 있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5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6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7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혼다 넘은 스즈키, 약자는 어떻게 승리할 수 있나[딥다이브]
10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5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6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7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혼다 넘은 스즈키, 약자는 어떻게 승리할 수 있나[딥다이브]
10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223회 로또 1등 16, 18, 20, 32, 33, 39…보너스 26
백령도 불법조업 中어선 2척 나포…중국인 선원 1명 사망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