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하고 시원하게 쑥∼ 차전자피-현미 발효 효소의 만남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9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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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

푸른친구들 ‘차전자피 효소력’
푸른친구들 ‘차전자피 효소력’
먹은 것은 있는데 나가는 것은 없어 아랫배는 묵직하고 속은 더부룩한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화장실에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고 볼일을 볼 때마다 변이 나오지 않는 답답함과 통증을 느낀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심해져 노인성 변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시원하고 개운하게 비워내는 것은 단순히 배변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삶의 질까지 좌우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차전자피는 질경이 씨앗의 내피로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를 함께 가진 복합 식이섬유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변을 부드러운 젤리처럼 만들어 장속의 노폐물을 흡착하고 불용성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하면 최대 40배 팽창해 대변과 만나 부피를 증가시킨다. 차전자피는 두 가지 식이섬유를 모두 가지고 있어 변이 부드러워지고 부피가 늘어나 장운동을 촉진하며 몸 밖으로 밀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다량의 식이섬유가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발효식품 전문 기업 푸른친구들에서 아랫배를 개운하게 비워주는 데 도움을 주는 ‘차전자피 효소력’을 새롭게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차전자피 효소력은 복합 식이섬유를 가진 차전자피 분말과 소화를 돕는 현미 발효 효소를 푸른친구들만의 황금 배합 비율로 설계해 효과를 더했다. 수용성 식이섬유 비율이 높은 차전자피에 불용성 식이섬유인 현미를 더해 배출의 절대 법칙인 1대3 비율을 완성한다. 또한 발효로 만들어진 현미 효소가 배출의 첫 단계인 소화를 돕고 음식물에서 나온 영양소들은 몸속에 쏙쏙 넣어 줘 궁극적으로 내 몸의 배출 시스템을 개선한다. 여기에 알로에와 다시마 등 아랫배를 비우는 데 도움을 주는 부원료를 함께 담아 더욱 강력한 효과를 나타낸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소화와 배출에 신경 써야 한다”며 “장에 자극을 주는 방법 대신 내 몸의 시스템을 개선해 변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푸른친구들은 오늘(13일) 차전자피 효소력 ‘3개월·6개월 프로그램’을 전화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할인 및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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