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국산 보톡스’ 유럽 진출 본격화…휴젤 이어 대웅제약도
뉴스1
업데이트
2022-03-11 10:36
2022년 3월 11일 10시 36분
입력
2022-03-11 10:35
2022년 3월 11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여성이 보톡스 시술을 받고 있다. (사진=AFP) © News1
국산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유럽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휴젤이 올 1분기 중 유럽에 보툴리눔톡신 제제 ‘레티보(국내명 보툴렉스)’를 출시하는데 이어 대웅제약도 3분기 중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해 ‘누시바(국내명 나보타)’를 선보일 계획이다.
에볼루스는 이달 열린 2021년도 실적발표를 통해 올 3분기 중 유럽시장에 누시바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시바는 대웅제약의 나보타의 유럽 판매 제품이다. 미간주름 개선 등에 사용되며 지난 2019년 9월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데이비드 모아제디 에볼루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에서 나보타 출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유럽시장도 빠르게 진출할 것”이라며 “새로 고용한 경영진과 함께 유럽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에볼루스는 현재 미국에서 나보타(미국명 주보) 판매 중으로 올해 1억4300만달러(약 1754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 국가 판매도 확장해 3분기 유럽 출시뿐 아니라 호주 등 국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실제 에볼루스는 지난달 호주식품의약품안전청(TGA)에 보툴리눔톡신제제 허가를 신청했다. 또 지난해에는 에볼루스 판매 파트너사인 클라이온메디컬을 통해 캐나다 시장에도 진출했다.
국산 보툴리눔톡신제제 최초로 유럽시장 입성에 성공한 휴젤도 EU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레티보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휴젤은 올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레티보 품목허가 권고를 받았다.
같은 달 프랑스에서 판매허가 절차를 완료해 1분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오스트리아 연방보건안전청(BASG)에서 미간주름 개선 용도로 품목허가를 받은 상태다. 올해 출시 예정 국가는 프랑스,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 11개국에 해당한다.
업계 관계자는 “유럽은 미국과 함께 전세계 보툴리눔톡신 소비의 80%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이라며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10% 성장이 예견돼 국산 보툴리눔톡신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3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4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5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8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9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10
태국·일본 화물선도 당했다…호르무즈서 선박 연쇄피격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10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3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4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5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8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9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10
태국·일본 화물선도 당했다…호르무즈서 선박 연쇄피격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10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니로, 여전한 국내 최고 연비로 4년만에 돌아왔다
중수청법 공청회 “정권 맞춤형 수사 반복 우려”
AI가 코딩하는 시대에, 사교육 부추기는 학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