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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슈팅 액션 신작 '앤빌' 얼리 액세스 돌입

입력 2021-12-02 14:34업데이트 2021-12-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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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신작 '앤빌'이 금일(2일) 얼리 액세스에 돌입한다.

앤빌 포스터(제공=액션스퀘어)

SK텔레콤이 투자 및 퍼블리싱을 맡고 액션스퀘어가 공들여 개발해온 신작 '앤빌'은 탑 다운 슈팅 액션 게임으로, 금일 스팀 얼리 액세스와 엑스박스 콘솔 게임 프리뷰, 엑스박스 게임 패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게임의 정식 출시는 2022년이다.

얼리 액세스와 게임 프리뷰는 게임의 정식 출시 전 단계에서 게임을 출시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을 완성해가는 방식을 말한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게임 스마트폰이나 PC 등에서 별도의 설치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다.

'앤빌'은 '블레이드'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액션 명가 액션스퀘어가 액션의 범위를 확대하며 준비한 슈팅 액션 게임이다. 위에서 바라보는 탑 다운 시점에서 게임이 진행되며, 로그라이크 형태의 게임 구성으로 매번 게임을 즐길 때마다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엔빌 플레이 화면 (출처=게임동아)

게임의 제목이자 주된 무대인 '앤빌'은 우주에 흩어져 있는 외계 문명의 유산인 '볼트'를 찾는 거점을 말한다. 이용자는 '볼트'를 탐색하는 '브레이커'가 되어 미지의 은하계를 탐색하고, 다양한 은하계에서 매번 색다른 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은하계는 무작위의 행성(스테이지)으로 구성되며,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구성이 변화한다. 여기에 무기와 각종 보조 능력치도 랜덤으로 등장해 게임 플레이가 더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할 수가 있도록 돕는다. 또 난관을 뚫고 유물을 획득하면 강력한 힘을 얻는다.

아울러 거대한 보스가 등장하는 스테이지와 일종의 디펜스 게임처럼 즐기는 스테이지 등 다양한 방식의 스테이지도 마련됐고, 얼리 액세스 버전 기준으로 근접 공격, 원거리, 보조 등 12종의 개성 넘치는 '브레이커'가 등장해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하는 재미도 갖췄다. 여기에 2~3인 멀티 플레이도 지원하며, 플랫폼을 뛰어넘는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을 준비해온 '앤빌'은 이번 얼리 액세스 돌입에 앞서 여러 번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게이머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특히 올해 열린 미국 최대 게임쇼 E3와 일본의 도쿄 게임쇼 등에 참가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열린 베타 테스트에는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엔빌 등장 브레이커 (출처=게임동아)

특히, 과거 스팀에서 진행한 플레이 테스트에서는 게임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중국 60%, 미국 18% 등 해외 이용자 비율이 90% 수준을 넘어서면서 해외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금일 돌입하는 얼리 액세스 버전은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해 총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출시를 기념해 일주일 동안 스팀에서 10% 출시 할인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오픈과 동시에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대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액션스퀘어 고세준 총괄 프로듀서는 "오랜 기간 앤빌을 기다려주신 국내외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피드백을 적극 받아들여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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