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관심도 56%로 ‘배달의민족’ 압도적 1위…쿠팡이츠 19% ‘3위’

뉴스1 입력 2021-08-17 09:36수정 2021-08-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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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5사 중 온라인상에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 = 정보량)가 가장 높은 곳은 ‘배달의민족’으로 집계됐다.

1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배달앱 5사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7월 배달의민족의 온라인 포스팅 수는 18만7874건으로 배달앱 5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요기요가 7만1913건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쿠팡이츠는 6만3986건으로 3위였다. 배달특급이 6540건으로 4위였으며 위메프오가 3399건으로 가장 적었다.

지난 3~6월 기간을 대상으로 한 조사와 비교하면, 정보량 점유율은 큰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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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의 당시 정보량 점유율은 57.92%였다. 7월 조사에서는 56.30%로 1.63%p 소폭 하락했지만 연구소 조사 이래 계속 1위를 기록했다. 요기요의 3~6월 점유율은 19.78%였으나 7월에는 21.55%로 1.77%p 상승했다. 요기요를 맹추격하고 있는 쿠팡이츠의 7월 정보량 점유율은 19.17%로 3~6월의 17.88%에 비해서 1.29%p 상승했다. 위메프오 역시 3~6월에 비해 0.09%P 하락한 1.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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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3~6월 정보량 점유율이 2.25%에 달했던 배달특급의 7월 점유율은 1.96%로 0.29%P 소폭 밀림으로써 지역적 한계에 부닥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초와 비교했을 때 2분기 이후 요기요의 관심도 하락세가 멈춘 가운데 쿠팡이츠의 2위 진입을 위한 추격전이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어 하반기 업계 판도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분석대상 배달앱은 정보량 순으로 Δ배달의민족 Δ요기요 Δ쿠팡이츠(대표 장기환) Δ배달특급 Δ위메프오 등이다. 배달통은 지난 6월 영업을 종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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