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특허청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2회 연속 선정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7-22 19:06수정 2021-07-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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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정비사업 우대·특허 관련 혜택 제공
사내 발명 보상 프로그램 운영
한국콜마는 특허청이 주관한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에 2회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해 직무수행 중 발명한 기술에 대해 정당하게 보상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으면 2년 동안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우대 가점을 받을 수 있고 특허우선심사 대상, 특허등록료 감면 등 각종 혜택이 뒤따른다.

한국콜마는 지난 2006년부터 연구소 내 지식재산전담부서를 구성해 지식재산권 출원 및 창출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실적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해왔다. 또한 매년 ‘석오기술대상’을 개최해 신기술을 개발한 연구원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러한 자체 제도를 기반으로 한국콜마는 지난달 기준 특허 및 실용 출원 654건, 등록 388건, 디자인 출원 492건, 등록 447건 등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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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한국콜마 준법지원실 상무는 “직무발명제도를 통해 연구원들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특허로 등록하겠다는 자발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고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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