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코XYZ “간송미술관 설립 헤리티지 아트에 NFT 기술 지원”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7-22 14:30수정 2021-07-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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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블로코의 디앱(DApp·탈중앙화 분산 애플리케이션) 스튜디오 블로코XYZ는 간송미술관이 설립한 ㈜헤리티지 아트의 문화보국(文化保國) 디지털 사업에 필요한 NFT(대체 불가능 토큰) 기술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블로코XYZ는 이번 NFT 기술 지원을 통해 간송미술관이 보유한 예술품과 문화재를 디지털 콘텐츠로 개발하고 이더리움과 아르고의 이종간 블록체인 연동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거래와 NFT 발행, 유통관리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헤리티지 아트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대중이 더 가까이에서 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간송미술관이 설립한 법인으로 간송미술관의 문화재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아트,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등을 개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블로코XYZ 관계자는 “공영 방송 MBC와의 협업에 이어 국내 최고의 권위 있는 미술관과의 NFT 협업을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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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코XYZ는 얼마 전 MBC와 NFT사업(아카이브 by MBC) 관련 협업을 발표한 바 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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