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골드 “은 거래 개시…0.1 oz부터 매입 가능”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3-03 16:00수정 2021-03-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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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등 귀금속 거래 모바일 플랫폼 윈골드(WINGOLD)는 은 거래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윈골드에 따르면 365일 24시간 1:1 매칭된 현물 은을 0.1 oz(온스) 단위 (약 3000원)부터 매입할 수 있다. 별도의 계좌개설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은행 입출금 및 인터넷·모바일 뱅킹을 이용해 거래할 수 있다. 또한 귀금속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인 볼트체인(VaultChain™) 시스템을 적용해 거래 내역과 소유권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록한다. 해당 시스템은 미국 트레이드윈드(Tradewind Markets, Inc.)와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함께 구축한 시스템으로 국내에서는 윈골드가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설명.

윈골드에서 거래되는 은은 글로벌 귀금속 기업 킷코(Kitco Metals Inc.) 등이 공급하며, 투자자들은 윈골드에서 구입한 볼트체인 은(VaultChain™ Silver)을 같은 중량의 순도 99.99%의 은화로 바꿀 수도 있다.

윈골드 김탁종 대표이사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은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국제 은 값이 8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며, “전 세계적인 금 테크 및 은 테크 열풍에 발맞춰 누구나 쉽고 빠르게 거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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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윈골드는 최근 웹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금·은 거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아가 금·은 거래를 시작으로 플래티넘, 팔라디움 등 귀금속 전체로 거래 제품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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