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형 원장은 어깨 스포츠손상 분야의 전문가로 이와 관련된 야구, 농추, 배구, 핸드볼 선수들이 부상 시 가장 먼저 찾는 의사다. 김재우 원장은 족부족관절 분야를 담당한다. 특히 김 원장은 미국 병원평가에서 정형외과 분야 1위로 꼽히는 HSS에서 족부족관절 스포츠손상 관련 연수를 받고 스포츠의학 SCI 및 학회에서 참신하고 도전적인 치료개선 방법을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청담리온정형외과에서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모두 두 원장이 직접 나서 1:1 면담하고 관리한다. 그 동안 쌓아온 수만 명의 외래, 치료환자의 과정과 결과로 만든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작은 증상 하나라도 변수 요인은 아닌지 확인해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 선수들의 경우 회복과정에서 작은 문제들이 치료를 더디게 만들거나 이후 운동기능이 부상 이전처럼 완벽히 회복되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 맞춤형 스포츠 손상 치료시스템은 이제형, 김재우 원장이 세계적인 스포츠의학 센터에서 연수경험을 통해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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