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바이러스성 물집 완화 연고 ‘아시클로버 크림’ 출시… “국내 유일 반투명 제형”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9-08 10:40수정 2020-09-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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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티 나지 않게 제형 개선
아쿠아향 첨가
GC녹십자 아시클로버 크림 제품 이미지
GC녹십자는 최근 국내 유일 반투명 제형인 ‘녹십자 아시클로버 크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구강이나 입술 주위에 나타난 단순포진(물집) 바이러스 감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국내 유일한 반투명 제형으로 기존 흰색 크림 제형 제품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약을 발라도 티가 덜 나도록 반투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GC녹십자 측은 대부분 환부가 얼굴 주변인 점을 고려해 제품 사용 시 하얗게 표시가 나는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제형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아쿠아향을 첨가해 시원한 느낌을 구현했고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민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군 개선 및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기존 연고 제품들과 함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녹십자 아시클로버 크림은 증상 발현 후 약 4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씩, 5일간 환부에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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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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