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고 불편한 속… 양배추로 편안하게!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7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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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요즘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건강의 기본은 잘 먹어서 적절히 영양을 섭취하고 체력을 비축하는 것이다. 하지만 속이 불편하면 먹는 것도 불편해진다. 늘 속이 쓰리고 소화가 안 된다면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급선무이기는 하지만 오랫동안 지켜온 식습관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특히 중장년 연령대로 갈수록 습관적으로 속이 안 좋은 경우도 많다. 양배추는 속이 불편한 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양배추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U가 불편한 속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양배추가 속에 좋다는 것은 알아도 양배추즙의 맛이 비려서 한두 번 먹어보고 포기한 이들도 있다. 양배추즙 특유의 비린 맛을 잡고 영양은 생생하게 살린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를 추천한다.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과 냄새는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디메틸설파이드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저온박막농축기술을 활용해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과 냄새는 잡고 양배추의 비타민U 함유량은 최대한 살렸다. 저온박막농축기술이란 35∼50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을 이용해 양배추를 농축함으로써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액상과당 대신 국내산 사과와 매실을 활용한 최적의 배합을 연구한 끝에 더욱 먹기 편한 맛을 구현했다.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주재료로 속을 편안하게 도와준다.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양배추와 브로콜리뿐만 아니라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열매와 창출, 진피까지 더한 CJ 연구소만의 복합적인 배합은 주목할 만하다.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사용한다는 점도 눈 여겨볼 만하다. 자연의 해풍을 받고 자란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했다. 100% 국내에서 생산한 질 좋은 재료만 엄선해 품질을 더욱 높였다. 진피, 창출, 매실, 사과 등 부가적인 재료도 모두 100% 국내산만을 사용해 안심할 수 있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전화 주문 시 특별한 혜택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헬스동아#건강#의료#씨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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