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현장 찾은 이재용 부회장 “갈길 멀다”

스포츠동아 입력 2020-06-30 15:45수정 2020-06-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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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또 다시 현장을 찾았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30일 반도체부문 자회사 세메스 천안사업장을 찾아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경영진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산업 동향, 설비 경쟁력 강화 방안, 중장기 사업 전략 등을 논의한 뒤 제조장비 생산공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 강호규 반도체연구소장, 강창진 세메스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불확실성의 끝을 알 수 없다. 갈 길이 멀다. 지치면 안된다. 멈추면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15일 삼성전자 반도체 및 무선통신 사장단과 연달아 간담회를 가진 후, 19일에는 반도체 연구소, 23일에는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등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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