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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무장애 온라인 수업 위해 클라우드 서버 증설과 복구 솔루션 도입

입력 2020-06-30 10:10업데이트 2020-06-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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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교육계는 초유의 실험을 하고 있다. 각급학교의 온라인 수업이 그것. 핵심 역할을 하는 곳은 공영방송 EBS다.

EBS는 원격수업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급박했던 상황에서 IT전문가들과 합심하여 클라우드 서버 증설과 복구 솔루션 도입 등으로 학생들이 원활하게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재택근무와 온라인 개학 등 인터넷을 통한 연결의 확대라는 커다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네트워크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이전까지의 기술과 시설만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새로운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EBS는 안정적인 온라인 클래스 운영을 위해 코로나19 교육 지원 비상대책단 상황실 상시 운영과 24시간 시스템 모니터링 체제 가동 및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내·외부 IT 및 클라우드 전문가들로 구성된 담당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혹시 있을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수업 진행과정에서 서버 모니터링과 접속자 폭증으로 인한 부하 문제 점검 등은 오픈나루의 ‘오픈마루 APM 솔루션’으로 이뤄지고 있다. 오픈마루 APM( OPENMARU APM)은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된 성능 및 원활한 사용을 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솔루션이다. APM은 ‘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의 약어. 오픈마루 솔루션은 EBS 온라인 클래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버에 대한 모니터링과 부하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처리한다는 뜻)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오픈나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오픈마루 APM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BS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온라인클래스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원활히 온라인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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