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청소의 A to Z…마무리까지 완벽하다, 삼성 제트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3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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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2020년형 삼성제트,청정스테이션
(왼쪽부터)2020년형 삼성제트,청정스테이션
일상이 된 미세먼지에 집 밖에 나서려면 마스크부터 챙기는 요즘, 집 안 청결에 더욱 민감해진 만큼 청소기를 꺼내 드는 횟수도 늘어났다. 그러나 먼지와의 본격적인 전쟁은 청소기를 다 돌린 뒤부터 시작된다.
많은 소비자들이 청소기의 먼지통을 비울 때 먼지가 사방으로 날리던 경험에 청소보다 먼지통 비우기를 꺼린다.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않나요?’라는 질문은 2020년형 삼성 제트엔 해당되지 않는다.

■ STEP 1
우리 집 미세먼지 최대 200W 강력한 흡입력으로 잡고

삼성만의 특허기술인 제트 싸이클론의 27개에어홀이 최대 200W 초강력 흡입 완성
삼성만의 특허기술인 제트 싸이클론의 27개에어홀이 최대 200W 초강력 흡입 완성
눈앞에 굴러다니는 먼지덩어리는 청소가 쉽다. 외부에서 묻어온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와 청소기가 닿기 어려운 모서리, 구석 공간의 미세먼지가소비자의 골칫거리다. 삼성전자만의 독자 기술인 ‘제트 싸이클론’은 9개의 작은 싸이클론이 미세먼지 하나도 꼼꼼하게 분리, 제거해 주고 27개 에어홀이 공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흐르게 해 최대 200W의 초강력 흡입력을 자랑한다.


■ STEP 2
청소기 돌릴 때 배출되는 미세먼지도 99.999% 잡고

기존 청소기는 흡입력이 강할수록 뒤로 배출되는 미세먼지 양도 많았다. 배출되는 미세먼지로 실내 공기가 나빠지니 청소할 때마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킬 수밖에 없는 것. 삼성 제트는 ‘5중 청정 시스템’으로 0.3∼10μm 크기의미세먼지를 99.999% 차단해준다. 삼성 제트가 있다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창문을 닫고도 안심하고 청소할 수 있는 이유다.

■ STEP 3
청정스테이션으로 먼지통 비울 때 날리는 미세먼지까지 잡았다

- 청소기의 전원을 끄고 제자리에 두면 청소는 끝난 걸까?

먼지통 비우는 번거롭고 귀찮은 과정, 청정스테이션이 대신 해드릴게요

먼지통 비울 때도 먼지 날림 걱정 없는 청정스테이션
먼지통 비울 때도 먼지 날림 걱정 없는 청정스테이션


먼지통을 비우는 순간 기껏 모았던 먼지가 다시 사방으로 날렸던 경험에 소비자들은 분무기로 물을 뿌려보는 등 먼지날림을 조금이라도 피해보려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왔다. 그러나 2020년형 삼성 제트로 인해 이제 이런 걱정은 옛말이 됐다.
2020년형 삼성 제트는 마무리까지 확실한, 청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왔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 제트 전용 ‘청정스테이션’은 제트에서 먼지통을 분리해 청정스테이션에 꽂기만 하면 먼지 날림 없이 깨끗하고 간편하게 먼지를 비울 수 있는 시스템이다.

먼지 날림 걱정 없는 먼지통 비우기, 청정스테이션으로 경험해보세요

청정스테이션의 ‘에어펄스’ 기술은 내부 공기압 차이를 이용해 먼지통에 쌓인 먼지를 효과적으로 비워주는데, 미세먼지 날림을 방지하는 실링 구조로 청정스테이션에 먼지통을 꽂거나 뺄 때에도 미세먼지가 날리지 않는다.
청정스테이션을 사용해 먼지통을 비우면 일반적으로 아래로 비우는 먼지통과 비교해 미세먼지 날림이 최대 400배차이 난다.
청정스테이션 역시 5중 청정 시스템으로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해준다. 또한 활성탄 필터가 장착돼 있어청정스테이션의 먼지 봉투를 제때 교체하기만 한다면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수 있다.

▼2020년형 삼성 제트 브러시 업그레이드▼



구석 청소까지 강력해진 소프트 마루 브러시
벽면과 바닥 밀착력 높여 구석 청소까지 강화

더 넓고 강력해진 물걸레 브러시 2.0
패드 사이즈 확대로 청소 면적 28% ↑

펫 헤어 청소에 특화된 펫 브러시
솔과 고무 듀얼 구조로 카펫에 붙은 털도 말끔히 흡입

날이 갈수록 청결과 위생이 중요해지는 시대. 청소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삼성 제트로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즐거운 청소를 시작해보자.
먼지통을 비우기 전이라면 아직 청소는 끝난 게 아니다.

#헬스동아#건강#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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