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라덤, 피부 깊숙이 스미는 항산화 효과 노화 붙잡는 ‘리포아란 앰플세럼’

국내 피부 전문기관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쎄라덤’이 피부 노화를 해결하기 위한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을 출시했다.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은 20여 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슈퍼 항산화제인 ‘알파리포산’을 유효 성분으로 함유했다. 피부 탄력과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앰플과 세럼을 한 병에 담아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은 ‘신데렐라 주사의 화장품 버전’으로 105시간 항산화 지속력은 물론이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에 도움을 줘 전문기관에서 관리 받듯 간편한 홈 케어가 가능하다.

쎄라덤은 피부 전문기관용 화장품 제조 노하우를 담아 진피층까지 영양이 도달할 수 있도록 ‘피부 투과 인지질’ 기술을 제품에 적용했다. 김영미 쎄라덤 대표는 “피부 진피층까지 화장품의 영양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입자의 크기뿐만 아니라 수분과 오일 두 가지 성질을 함께 가지면서 인지질과 유사한 구조여야 한다”며 “피부 투과 인지질 기술을 통해 인지질과 유사한 구조로 제조된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은 빠른 흡수력과 함께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술력이 집약된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은 ‘알파리포산 및 항산화제를 포함하는 항노화용 조성물’로 특허권을 받았다. 김 대표는 “똑똑한 성분으로 더 확실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을 통해 간편한 홈케어로 피부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포아란 시너지 앰플 세럼은 쎄라덤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홈쇼핑을 통해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