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광동제약, 제주 기업인 초청 ‘상생 교육 프로그램’ 진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10-29 20:22
2019년 10월 29일 20시 22분
입력
2019-10-29 20:14
2019년 10월 29일 2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광동제약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구로동 소재 R&DI 연구소와 평택 GMP 공장에서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제주 지역 기업인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 유통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제주도의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이뤄진 사업이다. 광동제약은 매년 제주도 소재 중소기업 대표 및 실무자 등을 초청해 현업과 경영에 접목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교육 및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차의 이해와 분류 △건기식 제품개발 설계 및 운용 △식품표시광고법 이해 및 실무적용 △마케팅 리서치 개요 및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GMP 시설 견학 등 현장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제주도 지역 혁신 거점기관인 ‘제주테크노파크(JTP)’와 협의에 따라 지역 기업들에게 필요한 주제를 선정했다.
김진수 광동제약 안전센터장은 “실무에 필요한 최신 이론과 법률, 정책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며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제주 지역 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 지역 기업인들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 외에 도내 소외게층 집수리 봉사와 중·고등학생 대상 장학 사업, 청소년 캠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의장 ‘명심 경쟁’…“李와 40년 친분” “임혁백 내가 추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프트뱅크 CEO “7월 1일까지 네이버와 협상 어렵다…장기화 예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병민 “당과 대통령실 변화 없으면 한동훈 당대표 출마 가능성”[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