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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3일 가을 맞이하는 ‘처서’…구름 많고 더위 꺾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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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09:01
2019년 8월 22일 09시 01분
입력
2019-08-22 09:00
2019년 8월 22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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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이자 금요일인 23일에는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는 등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기상청은 이날(23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22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1도 Δ인천 22도 Δ춘천 20도 Δ강릉 22도 Δ대전 21도 Δ대구 23도 Δ부산 24도 Δ전주 22도 Δ광주 22도 Δ제주 2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9도 Δ인천 28도 Δ춘천 29도 Δ강릉 29도 Δ대전 29도 Δ대구 31도 Δ부산 29도 Δ전주 29도 Δ광주 29도 Δ제주 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1.0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0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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