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에 대해 게이머들이 기대를 많이 해주시는 상황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PC MMORPG의 향수를 기대한 게이머들이 공식 카페 등에서 적극적인 피드백을 보내주시는 중이죠. 게임을 많이 기대해 주시는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피드백을 놓치지 않고 반영하고, 앞으로도 귀를 열어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6월 4일 사전 오픈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카이저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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