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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네오위즈, 신임 대표로 문지수 현 게임온 이사 내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2 16:05
2017년 11월 22일 16시 05분
입력
2017-11-22 16:04
2017년 11월 22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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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네오위즈를 이끌어온 이기원 대표가 물러나고, 문지수 현 게임온 이사가 네오위즈의 신임 대표로 취임한다.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문지수 현 게임온 이사를 네오위즈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문지수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2000년 네오위즈에 입사해 사업지원실장 및 네오위즈아이엔에스 대표 역임 후 현재 네오위즈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게임온에서는 본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업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고 내부 프로세스를 정비하는 것부터, 여러 게임 타이틀을 소싱하고 퍼블리싱 하는 일을 거쳐 최근까지 현지에서의 모바일 서비스를 관리하는 업무를 해왔다.
네오위즈는 오는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문지수 내정자를 신임 대표로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한편, 이기원 현 네오위즈 대표는 네오위즈 등기 이사로 블레스와 자사 IP의 글로벌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이다.
네오위즈 문지수 대표(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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