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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아이테르: 천공의성' 신규 캐릭터 '엘레나' 추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4 16:35
2017년 6월 14일 16시 35분
입력
2017-06-14 16:35
2017년 6월 14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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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아이테르: 천공의성'(이하 아이테르)에 신규 영웅 '엘레나'를 추가하고 PvE '보스레이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신규 영웅 '엘레나'는 S등급의 공격형 캐릭터로 '악령의 장갑'이라 불리우는 거대한 손으로 적에게 막대한 데미지를 입히는 아이테르 최고의 마법사다.
'엘레나'의 등장으로 총 28종의 영웅을 선택 및 성장시킬 수 있으며, 앞으로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형 영웅 및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세계관의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공개한 영상은 게이머들이 서로 협력해 거대 보스 몬스터를 공격하는 '보스레이드'의 실제 플레이 장면을 담았다. 특히, 영상에서는 거대 몬스터 '베헤모스', '올드부머'에 대항하는 게임 속 영웅의 화려한 스킬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보스레이드'는 '아이테르'의 대표적인 실시간 PvE로 파티원, 길드원들과 함께하는 협력 전투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보스레이드 진행 중 전투 상황에 따라 메인 영웅을 변경하며 즐길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룽투코리아 아이테르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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