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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 초여름 더위…5일 비오면서 누그러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2 12:01
2017년 5월 2일 12시 01분
입력
2017-05-02 11:54
2017년 5월 2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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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도 평년 기온을 웃도는 고온 현상이 이어지겠다. 때 이른 더위는 주 후반 비가 내리면서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상된다.
이는 평년 기온을 최고 5도 웃도는 수치로 6월 초여름에 해당한다. 평년의 아침 최저기온은 8.0~12.8도, 낮 최고기온은 19.1~23.8도 수준이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7도, 춘천 28도, 강릉 22도, 청주 27도, 대구 26도, 창원 22도, 부산 21도, 울산 21도, 포항 20도, 광주 26도, 여수 21도, 목포 24도, 제주 21도를 기록하겠다.
석가탄신일이자 3일인 수요일은 최고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더위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 5일께나 주춤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5일 오전께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일 미세먼지(PM10) 농도는 인천과 경기 남부는 ‘나쁨(일평균 81~150㎍/㎥)’,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동과 전남은 ‘좋음(일평균 0~30㎍/㎥)’으로 예상된다.
오존(O3) 농도는 수도권과 대전, 충남, 호남권, 경남이 ‘나쁨’ 수준이 되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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