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기후물리연구단장 티머만씨, 양자나노연구단장 하인리히씨

  • 동아일보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기후물리 연구단’과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이 새롭게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독일 출신인 악셀 티머만 부산대 교수와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각 연구단 단장을 맡는다. 두 연구단의 출범으로 IBS는 총 28개의 연구단을 갖추게 됐고 외국인 연구단장은 1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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