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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맞불작전’ G5, 디자인+배터리 ‘두 마리 토끼 잡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6:23
2016년 2월 3일 16시 23분
입력
2016-01-25 11:21
2016년 1월 25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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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로이드-라이프
2016년 상반기 스마트폰 업계의 화두는 역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플래그십 대결입니다.
양사 모두 다음달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각각 갤럭시S7과 G5를 공개할 예정인데요.
특히 전작인 G4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LG는 갤럭시S7과 동시에 발표하는 초강수를 둬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G5에 대한 루머도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외신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G5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풀체인지를 앞둔 디자인입니다.
사진=안드로이드 어쏘리티
LG는 지금까지 G시리즈에 메탈바디를 채용한 적이 없지만 G5는 풀 메탈 바디로 출시할 전망입니다.
앞서 애플, 삼성 등이 메탈 소재를 활용한 바 있는데요. 요즘 들어 대세로 떠오른 메탈유니바디의 경우 깔끔한 디자인이 장점이지만 일체형배터리를 채택해 단점 또한 두드러졌습니다.
사진=드로이드-라이프
하지만 LG는 기기 하단이 열리는 슬라이드 형태의 탈착식 배터리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로써 LG는 풀 메탈 바디라는 수려한 디자인과 함께 배터리 교체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상향평준화 되고 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서, 만약 LG가 디자인과 배터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면 보다 경쟁력 있는 한해를 보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사진=드로이드-라이프
한편 이밖에 G5는 5.5인치 QHD(2560x1440), 3GB 램,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USB-타입C를 탑재하며 후면에 위치했던 볼륨버튼은 좌측으로 옮겨지고 좌우 베젤이 상당히 얇아질 전망입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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