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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19일로 예약판매 연기…방통위 권고 때문인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17:50
2015년 10월 15일 17시 50분
입력
2015-10-15 17:26
2015년 10월 15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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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6S 예약판매를 연기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6S 예약판매를 오는 16일에서 19일로 연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약판매 기간은 19∼22일로 단축됐다. 아이폰6S 국내 출시일은 23일로 변동이 없다.
관련 업계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4일 이동통신 3사 마케팅 담당 임원에게 시장 과열을 우려해 예약판매 시점 연기를 권고했다고 한다.
한편 방통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업자들에게 예약판매를 19일로 연기시킨 적 없다”며 “온라인 예약은 수량이 정해져 있어서 시점을 미루더라도 큰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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