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넥서스5X’ 예약가입 시작

스포츠동아 입력 2015-10-13 15:59수정 2015-10-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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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사, ‘넥서스5X’ 예약가입 시작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구글과 LG전자의 세 번째 합작품 ‘넥서스5X’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동통신3사는 19일까지 구글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6.0’(마시멜로)의 레퍼런스폰(기준이 되는 폰)인 넥서스5X의 예약 가입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KT는 올레샵(shop.olleh.com), LG유플러스는 U+Shop(shop.uplus.co.kr)에서 예약 가입을 실시한다. 이동통신사들은 가상현실 뷰어 ‘C1-Glass’ 등의 사은품을 준비했다. 이날 구글코리아는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운영체제와 제품을 공개했다. 마시멜로는 강화된 멀티태스킹 ‘나우온탭’과 소모전류를 아껴주는‘앱 스탠바이’,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앱퍼미션즈’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갖췄다. 마시멜로를 처음 적용한 넥서스5X는 제품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고, 전면500만·후면1230만 화소 카메라를 적용했다. 5.2인치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808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배터리는 2700mAh다. 또 ‘USB C타입 포트’를 적용해 연결 편의성을 높였다. 구글스토어 가격은 16GB 모델이 50만9000원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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