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아이폰6s 실적 대박, ‘애플’에 소비자가 안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30 15:47
2015년 9월 30일 15시 47분
입력
2015-09-30 15:45
2015년 9월 30일 1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폰6s 판매실적’
‘아이폰6s 판매실적’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 6s와 6s 플러스를 발매한 첫 주말에 1300만여 대를 판매했다”고 말했다.
애플은 30일(한국시각)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발매 첫 주말 사흘간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이는 1차 출시국인 미국, 호주와 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 등 12개국의 판매 실적을 합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판매 실적이 ‘경이적’이라고 신기록 수립을 분석했다.
애플은 연말까지 130여 개국에 신제품 아이폰을 발매할 것이라고 알렸다.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한국 발매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해에 나온 아이폰 6와 6 플러스는 1차 출시국들보다 1개월 12일 늦은 10월 31일에 한국에 출시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으로 사는 가짜 SNS 계정… 8센트면 만든다
[속보]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결렬…오늘 첫차부터 파업
“계엄후 국힘 대응 부적절” 80%… 보수층서도 “적절” 21% 불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